빅데이터 열풍과 회의론
빅데이터 분석에서 찾을 수 있는 수많은 가치들을 제대로 발굴해 보기도 전에 그 활용 자체를 사전에 차단해 버릴 수 있다.
빅데이터 회의론의 원인 및 진단.
- 투자효과를 거두지 못했던 부정적 학습효과 ⇒ 과거의 고객관계관리(CRM)
- 과거의 CRM 부정적 학습효과
- 도입만 하면 한번에 문제가 해소할 것처럼 강조
-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가치를 추출할지 모름
- 성공사례가 기존 분석 프로젝트를 포함해 놓은 것이 많다.
- 굳이 빅데이터가 필요 없는 경우(우수고객, 이탈예측 등)
- CRM 분석을 빅데이터로 과대포장.
분석을 통해 가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함.
빅데이터의 핵심
데이터에 기초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전략적 통찰이 없는 분석의 함정.
단수니 분석을 많이 하는게 경쟁우위를 가져다 주지않음.
일차적인 분석의 문제점
새로은 기회 및 가치를 포착하기 어렵다.